서울시교육청이 9월 20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 현직 교사와 함께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2028 대입 제도 개편 속 고입 불안감 해소가 목표
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 제도 개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입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적성과 성장에 맞는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현직 교사들이 직접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고교 선택, 대입 제도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사라져 통합형으로 치러지고, 고교 내신도 현행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제로 완화됩니다. 지금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고교 선택 시 이런 대입 제도 변화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행사명 — 2026 학부모 고입진로설명회(공감 토크콘서트)
- 일시·장소 — 9월 20일, 서울시교육청(용산구)
- 대상 — 서울 관내 중학교 학부모
- 배경 정책 — 2028학년도 수능 통합형 전환, 내신 5등급제 전환
고교 선택과 진로 설계는 자녀의 학습 습관·성향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과외 선생님과 미리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잡아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