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나면 수능이 성큼 다가온 것이 체감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시기는 이미 지났고, 이제부터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실전에서 얼마나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새로운 문제집보다 오답 정리가 우선입니다
이 시기에 새로운 문제집을 추가로 시작하기보다, 그동안 풀었던 모의고사와 기출문제의 오답을 선생님과 함께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같은 유형에서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이 실제 시험에서도 가장 취약한 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 배분 감각을 실전처럼 점검하세요
아는 문제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놓치는 경우가 많다면 시간 배분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과목별로 어느 구간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지 1:1 수업에서 선생님과 함께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션 관리도 학습 계획의 일부입니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공부 시간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기 쉽지만, 시험 당일 컨디션이 무너지면 그동안의 준비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합니다. 수면 패턴을 시험 시간대에 맞춰 조정하고, 무리한 계획보다 꾸준히 유지 가능한 학습 루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답 정리 — 새 문제집보다 기존 오답 재점검 우선
- 시간 배분 —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춘 모의고사 연습
- 컨디션 관리 — 시험 시간대에 맞춘 수면 패턴 조정
- 과목별 우선순위 — 남은 기간 동안 집중할 영역 선생님과 다시 정하기
남은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혼자 판단하기보다 담당 선생님과 함께 현재 실력을 점검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지 상담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