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9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D-30 학습전략'을 발표하며, 새로운 개념이나 문제 유형을 추가로 공부하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선생님과 1:1로 공부하고 있다면 남은 한 달 계획을 함께 다시 점검해볼 만한 시점입니다.
오답 분석이 핵심 — 6월·9월 모평 오답부터 다시 보기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꺼내 원인을 ① 개념 부족 ② 문제 해석 오류 ③ 시간 부족 ④ 단순 실수로 구분해 보완하라고 권했습니다. 특히 시간 부족으로 놓친 문제가 많다면, 개념을 더 보충하기보다 실전 시간 배분 훈련이 더 시급한 과제일 수 있습니다.
성적대별로 전략은 다르게
상위권은 고난도 문항 대비와 실수 방지에, 중·하위권은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 정리에 집중하는 방식이 제시됐습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에 맞춰 문제를 풀어보며 영역별 시간 배분과 집중력을 미리 점검해두는 것도 권장됩니다.
수시 지원자는 수능최저 다시 확인해야
'불영어' 가능성과 사탐런·확통런 변수를 마지막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수시 전형에 지원한 학생이라면 지원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다시 한번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의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시행일 — 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오늘 기준 한 달 앞)
- 학습 전략 — 새 개념 학습보다 기존 내용 완성도, 6·9월 모평 오답 원인별 재점검
- 성적대별 — 상위권은 고난도 문항·실수 방지 / 중하위권은 핵심 개념·빈출 유형
- 체크포인트 — 수시 지원 대학의 수능최저학력기준, '불영어'·사탐런·확통런 변수
남은 한 달, 새로운 것을 더 보태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담당 선생님과 함께 계획을 다시 점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