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2026년 9월 접수)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진행되며 마무리됐습니다. 대학별로 접수 마감일이 달라 원서를 넣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제는 발표까지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할 시점입니다.
대학별 마감 시점이 제각각이었던 한 주
수시 원서접수는 대학마다 마감일이 달라 9일에 4개교, 10일에 3개교가 먼저 마감했고, 나머지 대부분인 182개교가 11일에 접수를 마쳤습니다. 지원한 대학의 마감 시각을 혼동해 놓치는 사례가 매년 나오는 만큼, 다음 지원 기회가 있다면 대학별 일정을 미리 표로 정리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약학계열 강세, 최고 경쟁률은 708.2대 1
입시업체들이 집계한 실시간 경쟁률에 따르면 이번 수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아주대 논술우수자 약학과로, 708.2대 1에 달했습니다. 의예과, 한의예과 등 의약학계열 학과들이 상위권 경쟁률을 나란히 차지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경쟁률은 참고 지표, 최종 결과는 발표 이후
경쟁률은 지원 시점의 참고 지표일 뿐, 실제 합격선은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와 학생부·면접·논술 등 전형 요소별 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쟁률이 높다고 지나치게 위축되거나, 낮다고 방심하기보다는 과외 선생님과 함께 발표일까지 수능 최저 기준 충족을 위한 학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시 원서접수 기간 — 9월 7일(월) ~ 11일(금)
- 대학별 마감 — 9일 4개교, 10일 3개교, 11일 182개교
- 최고 경쟁률 — 아주대 논술우수자 약학과 708.2대 1
- 강세 계열 — 의예·한의예 등 의약학계열
합격자 발표까지의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는 아래 글에서 더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