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2026년 9월 접수) 수시모집 경쟁률 집계가 마무리되면서, 여러 대학에서 지원자가 크게 늘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숭실대, 23.60대 1 — 지원자 1만 명 이상 증가
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740명 모집에 41,059명이 지원해 2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17.69대 1보다 크게 오른 수치로,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1만 명 이상 늘면서 역대 최고 경쟁률로 집계됐습니다.
삼육대·DGIST도 나란히 '역대 최고'
삼육대학교 역시 1,029명 모집에 21,055명이 지원해 20.46대 1을 기록, 전년도 최고치였던 19.09대 1을 넘어섰습니다. 약학과 논술전형은 5명 모집에 2,817명이 몰려 563.40대 1에 달했습니다. 과학기술원 중에서는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322명 모집에 9,208명이 지원해 28.60대 1을 기록하며 과기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경쟁률은 참고 지표, 결과는 발표 이후 확정
경쟁률 상승은 지원이 몰렸다는 뜻일 뿐, 실제 합격선은 학생부·면접·논술 등 전형 요소별 평가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쟁률 숫자에 지나치게 흔들리기보다는 과외 선생님과 함께 발표일까지 남은 전형 요소를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숭실대 — 1,740명 모집 / 41,059명 지원 / 23.60대 1 (전년 17.69대 1)
- 삼육대 — 1,029명 모집 / 21,055명 지원 / 20.46대 1 (전년 19.09대 1)
- DGIST — 322명 모집 / 9,208명 지원 / 28.60대 1 (과기원 중 최고)
발표까지 남은 기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는 아래 글에서 더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