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가 9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유웨이어플라이 성윤석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는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는 성 대표를 포함해 증인 19명, 참고인 4명이 출석 요구를 받았습니다.

10월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국감에 출석

성윤석 대표는 10월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 가운데 10월 12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9월 30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마감시간이 1시간 연장됐고, 80개 대학에서 3,184건이 추가로 접수된 바 있습니다.

장애 원인과 피해 수험생 후속조치 집중 질의 예상

교육위는 성 대표를 상대로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원인, 접수 마감시간 연장 처리 과정, 피해를 본 수험생에 대한 후속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부 역시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조사를 이어가고 있어, 국정감사 결과에 따라 추가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녀의 접수 내역, 담당 선생님과 함께 다시 확인해두세요

이번 사안으로 당장 전형 일정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수시 원서접수를 마친 학생이라면 접수 완료 여부와 전형료 결제 내역을 담당 선생님과 함께 다시 한번 점검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정감사 진행 상황과 교육부 후속 발표는 계속 확인해 전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