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는 수능 이후 원서를 쓰는 전형이라 아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수능이 끝난 뒤 짧은 시간 안에 지원 대학을 확정해야 하는 만큼 지금부터 준비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9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세요
9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 응시생 규모와 가장 비슷한 조건에서 치러지는 시험입니다. 1:1 과외라면 이 성적을 선생님과 함께 영역별로 분석해, 어떤 과목에 남은 시간을 더 투입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관심 대학의 정시 반영 비율을 미리 확인하세요
같은 성적이라도 대학·학과마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이 달라 실제 환산 점수는 크게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대학 몇 곳의 영역별 반영 비율을 미리 확인해두면, 수능 이후 지원 전략을 짤 때 훨씬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약점 과목에 시간을 집중 배분하세요
정시는 영역별 점수를 모두 잘 받아야 유리하지만, 남은 시간이 한정된 만큼 가장 취약한 영역에 시간을 더 배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1 과외는 학생의 약점 유형을 가장 가까이서 파악하고 있어, 이 시간 배분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9월 모의평가 — 영역별 성적을 선생님과 함께 분석
- 반영 비율 확인 — 관심 대학의 영역별 반영 비율 미리 점검
- 약점 집중 — 남은 시간을 취약 영역에 우선 배분
- 지속적 업데이트 — 모의고사마다 지원 가능 범위 다시 점검
정시는 수능 성적이 확정된 이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하는 전형입니다. 담당 선생님과 함께 여러 시나리오를 미리 그려두면 원서접수 시기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